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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그 이후의 삶 - 4. 네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리남입니다. 퇴사 이후의 삶 그 네 번째 이야기 입니다. 퇴사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저의 변화와 생각들은 어땠을까요? 지난 번 글 이후 한달여만에 그간의 흔적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1. PDF로 돈벌기에서 책쓰기로 바뀐 목표. '성공체험 관련' 글 쓰기 진행 중. 2월 초에 탈잉에서 진행된 'PDF로 돈벌기'라는 '원데이 클래스'를 다녀 왔습니다. 삶에서 겪은 노하우, 또는 본인만의 지식들을 문서화해서 크몽 또는 탈잉이라는 사이트에 업로드하여 파는 것에 관한것 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의 일환으로, 일종의 실험을 통해, 지금까지 저의 모습에서 보다 나아져, '제가 원하는 저의 모습이 되어가는 경험'을 글로 써 팔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획한 100일간의 시간을 담아내기에는 ..
퇴사 그 이후의 삶 - 3. 그간 내게 찾아온 소소한 변화 7가지! 안녕하세요. 정리 남입니다. 저는 작년 12월 18일부로 6년 반을 몸 담았던 회사와 결별했습니다. 13일 하고도 28일. 총 41일간 회사를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어떻게 지내왔을까요? 한 주간의 변화를 공개합니다! 1. '설' 포스팅의 효과. 유입자 100명을 돌파하다. 유입자를 늘리기 위해서 설 전에 '설날'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해 올렸습니다. 떡국의 유래, 차례상 차리는 방법, 까치와 설, 설날의 기원까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설 전날 국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던 금요일까지만 해도 유입자에 큰 변화는 없었는데, 하루 약 20~40명을 오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설날 당일 '차례상 차리는 방법'의 유입자가 많이 생기더니 순식간에 196명이라는 당일 유입자를 일궈냈습니다. 10..
퇴사 그 이후의 삶 - 2. 그간 내게 찾아온 소소한 변화 9가지! 이 세상 열정 넘치는 자들이여 안녕?! '정리남'이다. 나는 작년 12월 18일부로 6년 반을 몸 담은 회사와 결별했다. 공식적으로는 퇴직 19일 차이다.지난번 퇴사 이후의 근황을 남긴 후, 10일이란 시간이 지났다. 나는 그 동안 어떻게 지내왔을까? 그간의 변화 총 9가지를 공개한다! 1. 퇴사후에 정리하기로 했던 포스팅의 마무리 단계 진입하다. 퇴사를 하면서 가장 먼저 쓰고 싶었던 포스팅은 택시업계와 논쟁이 있는 '타 다이슈'였다. 12월 21에 블로그를 만든 후 처음으로 남긴 글이 타다이슈에 대한 글이었던 만큼 많이 알아보고 최우선으로 다뤘다. 뉴스기사를 많이 찾아봤고, 처음으로 법 관련 조항들도 직접 찾아보면서, 해당 이슈에 대한 나만의 안목도 나름 생기고 뿌듯했다. 다 까먹은 단축키 하나 하나 ..
퇴사 그 이후의 삶 - 1. 바뀐 것 들. 그리고 하고 있는 것. (회사 안 간지 3주 째) 안녕! 정리 남이다. 오늘은 퇴사 이후의 내가 현재 지내고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개인적인 내용이므로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진 않는다~! 시작한다! 작년 12월 18일. 나는 아직도 그 날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퇴사한다는 소식에 다들 좋겠다며 부러운 눈초리를 보냈지만 나는 정작 무덤덤했다. 아니 오히려 막막하다고 해야 할까. 이 날이 유독 생각이 나는 이유는 내가 회사 ID 카드를 반납하고 LG 트윈타워를 나오는 순간, 내 머릿속 깊이 자욱하게 깔려 있던 막막한 기운들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마법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여러 가지 감정들이 뒤섞여 있던 건 확실했다. 하지만 그때의 맑개 갠 상쾌한 기분을 아직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회사를 나오기 직전에 생각했던 사소한 계획들. 무..
기상. 1/2 05:55 요즘 대체 저녁에 잠을 못 이루는 이유는?? 너무 추워서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나만 알게 슬쩍 적는 2019년을 돌아보며. 2019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2년간 했던 프로젝트를 양산으로 이끌며 종지부 지었던 해이기도 하고 조직이 살짝 바뀌면서 간단한 설계라도 잡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었다. 그리고 그 팀에서 정말 오랜만에 서로를 배려해 주느라 바쁜 '좋은 팀워크'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광저우 출장중에는 몇몇 책임님들 밑에서 일을 했었는데, 일하면서 처음으로 이제는 내가 그들의 보호를 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넘어 그들을 보좌해드려야 할 역할을 해야 할 때가 되었구나라고 느끼게 된 계기를 얻었었다. 덕분에 출장중에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인간적이고 귀엽게 다가왔었던 기억이 있다. 또한 광저우 출장중에 홀로 남아 모든 책임을 떠맡아야 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것을 무탈히 해내는 나를 보며 나의 가능성도 다시 한번 보았..
나와 이 블로그에 대한 소개를 올립니다. 아무래도 내 소개를 해야 할 것 같아 글을 쓴다. 나는 올해 12월 31일부로 퇴사를 결정한 '백수 예정자'이며, 당분간(또는 평생) 회사와의 인연을 끊고 뭐라도 만들 'Creator'로서 발돋움하고 싶어 하는 '이상주의자'이자, 빠른 두뇌 회전이 조금 모자라지만 지금까지 뚜벅뚜벅 내가 결정한 것들을 이루고 살아온 한명의 평범한 사람이다. 나는 지난주 수요일부로 6년 반을 다니던 회사와 미리 인사를 한 상태이고 이후부터는 집에 틀어박혀 운동과 블로그 그리고 영상편집만 하고 있다. 지금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가수 양준일에서부터 타다 논란, 허리 디스크까지 다양하다. 비공개로 이제 막 작성을 시작한 주제만 봐도 'excel', '기업분석', '블로그 검색 유입 방법' 등 점점 더 예측 불가하게 다양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