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보니 무서워졌다.
집에서 '국가부도의날'이라는 영화를 봤다.
김혜수가 너무 멋있다.....ㅠㅠ
배역을 너무 잘 소화한 것 같아....
권력에 맞서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은 충분히 멋있지만
결국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지 못했다면 아쉬운것 아니겠는가.
물론 내가 말하는 아쉬움이란... 관철시키지 못했다고 자기 스스로 본인 밥줄을 끊는 행위가 아쉬웠다는 것이다.
대체 누구좋으라고 ???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여 해 봤음에도 통하지 않는다면 '나가야지' 라는 태도가 맞는건가 싶다.
물론 그게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임을 안다. 그래서 무섭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그게 안먹히는 세상 같아서 언제나 무섭다.
**이미지출처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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