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요약 - 2월13~

220 부동산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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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 수원과 용인은 한 주 만에 집값이 1~2% 올라 상승세가 특히 가팔랐다. 국토교통부는 대출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로 가격이 급등한 경기 수원, 용인, 성남 중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을 계획

 

-. 수원 권선구 : 신분당선 연장과 수인선 호재 2.54%↑

-. 수원 영통구 : 광교중앙, 망포역 역세권 위주로 2.24%↑

    광교지구 중, 대형 신축단지와 매탄, 망포동 위주로 0.91% ↑

-. 수원 팔달구 : 매교역 위주로 2.15%↑

-. 용인 수지구 : 성복역 인근 단지와 풍덕천동 위주로 1.05%↑

    판교 기업 이주수요 영향이 있는 신분당선 인근 위주로 0.82%↑

 

 

2. 서울은 0.01% 오름.

-.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 0.05% ↓

-. 양천구 : 신규입주와 상승피로감으로 0.01 ↓

-. 노원구 : 소형, 저가 단지 위주로 0.09% ↑

 

 

3. 세종 : 올 상반기 공급물량 부족 등으로 0.71%↑

 

 

4. 전국 전셋값 0.01%↑

-. 수도권은 상승폭 전주대비 상승폭 커짐.

-. 서울과 지방은 전주 상승폭 유지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19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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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1. 1216 부동산대책 풍선효과로 수용성 (수원 용인, 성남)지역의 집값 상승이 큼. 특히 수원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의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대비 기존보다 커짐에 따라, 이에 따른 추가 조정대상지역 선정예정. 예상지역은

-. 수원 영통구

-. 수원 권선구

-. 수원 장안구

-. 안양 만안구

-. 의왕시

 

2. 조정대상지역에 대하 LTV강화 예상 (기존60% → 70%)

 

3. 1216부동산대책 여파로 서울 강북권과 경기 남부권으로 매매 급증 (출처. 연합뉴스)

-. 노원, 도봉 등

-. 수원, 용인, 성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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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1. 정부의 핀셋규제 -> 다음 풍선효과의 타자 예상

: 시흥, 화성, 오산, 동탄, 평택, 인천 등 9억원 이하 주택이 밀집한 곳. 

 

1) 뉴스에서는 현재 아래와 같은 구조라고 우려를 하고 있다. 

: 정부의 핀셋규제 -> 시장에 자금 유동성 풍부 -> 투자처를 찾기마련(소자본, 세금부담 적은곳) -> 다음 풍선효과 발생 --> 집값 오름 -> 정부 핀셋규제 반복 -> 높아진 집값으로 실수요자에게 부담.

 

2) 규제 문제가 아닌 안정적인 공급 시그널이 필요.

 

3) 단, 정부의 Q&A에서는 정도 역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관리를 인식하고 내 놓은 대책이라고함. 

 

 

 

2. 220 대책은 예상보다 강도가 낮은 대책으로 판단된다함.

: 용인 수지, 용인 기흥, 수원 팔달, 구리 등 기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지구를 -> 투기과열지구로 이전 하지 않음에 따른 의견.

: 4/15 총선을 고려한 대응이라는 의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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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1. 220 부동산 대책은 조정대상지역의 아파트 분양때에도 대출 규제 적용

-. 분양아파트 중도금 대출과 잔금대출 등 집단단대출에도 LTV 50, 30% 적용. (분양가 9억원 이하 주택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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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