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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관련 정보

매출 원가율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영업이익과의 관계는 어떠할까?

매출 원가율

 

 

 

여러분! 

삼성 엔지니어링의 재무제표를 이어서 보기 전에, 먼저 몇 가지 용어에 대해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그 중에 오늘은, 매출원가율에 대해 제가 알아 본 내용을 정리해 알려드리려 한다. 앞으로 용어에 대한 포스팅을 이렇게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 ! 시작해보자!

 

 

매출원가율

 

삼성엔지니어링 관련 최근 기사들을 찾아보면, '원가율이 좋아졌다'라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궁금했다. 이 원가율은 무엇일까? 기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아 돈을 받는다. 이것이 그 기업의 매출액이 된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팔기위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들어간 비용도 있을 것이다. 이를 원가라고 한다. '매출원가율'이란 바로 매출액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인지를 타나내는 하나의 지표이다. 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된다. 

 

매출 원가율

 

당연히 고객에게 파는 금액(매출) 대비 만들어낸 비용(원가)이 적을수록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의미를 직관적으로 생각하든, 위 공식에 대입해 예상을 해보든 매출원가가 높아지면 매출 원가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수익성이 낮아진다.

 

손익 계산서 구성

 

이해를 돕기 위해 매출액와 매출원가가 손익계산서 상의 어디에 위치 하는지를 알고 있으면 좀 더 쉽다. 기업이 제품을 만들어 팔게 되면 받는 금액을 '매출액'이라 하며, 그 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을 '매출원가'라 한다. 이것을 빼면 매출액의 총이익 즉, '매출총이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빼면, 우리가 익히 들어 왔던 '영업이익'이 도출된다. 손익계산서를 구성하는 매출액과 매출원가. 바로 이 둘의 비율을 매출 원가율이라 한다. 

 

 

 

 

영업이익과 원가율이 나왔으니 여기서 한 가지만 더 생각해볼까? 매출원가율이 영업이익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사실 투자자들이 중요시하는 수익성 지표에는 영업이익율이라는게 있다.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를 나타내는 하나의 투자 지표인 것이다. 당연히 영업이익율이 올라가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영업이익율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손익계산서 기준으로 '매출원가'를 낮추거나 '판매비와 관리비'를 낮추면 되는게 아니겠는가. 하지만 판매비와 관리비는 급여, 복리후생비, 접대비,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연구비, 경상개발비, 대손상각비 등 매출원가에 속하지 않는 모든 영업비용을 포함하는데 이러한 비용은 대부분 변동이 적고 예측이 가능한 비용들이다. 즉, 쉽게 줄일 수 없는 비용이란 의미이다. 따라서 영업이익율을 높이는 핵심은 매출원가율을 낮추는데 있다고 한다. 

 

 

매출 원가율기업이 영업활동을 얼마나 능률적으로 하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따라서 기업들이 원가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품을 만들 때, 그 생산공정을 더욱 단순화 시키려는 고민, 원재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활동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삼성엔지니어링 - 원가율 - 기사

 

위에 삼성엔지니어링 기사를 보면 '손실공사'라는 단어와 '양질의 공사'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정확한 의미가 인터넷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문맥상 봤을 때, 매출액 대비 원가가 너무 높아 오히려 손해가 났던 공사를 '손실공사'로. 반대로 매출액 대비 원가가 많이 낮아 수익성이 좋은 공사를 '양질의 공사'라는 용어로 사용한 것 같다. 

 

 

 

(정리)

매출 원가율은 매출액 중에 원가가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그 비율을 의미하며, 이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얼마나 '능률적으로' 하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또한 투자지표로 잘 알고 있는 '영업이익율'을 높이려면 매출원가를 줄이거나 판매관리비를 줄여야 하는데, 판매관리비는 대부분 경상비로 그 변동이 크지 않기 때문에 줄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매출원가를 줄이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원가를 구성하는 항목중에 원재료비를 줄이는 활동 또는 생산 공정을 단축시키는 활동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출처)

1.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