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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관련 정보

기업가치평가 지표 EBITDA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자!

 

EBITDA 장점과 단점

 

 

안녕! 정리 남이다!!!

 

오늘은 어제 다루었던 'EBITDA의 장점과 단점'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EBITDA 관련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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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의 장점과 단점


여러분. 지난 시간에 EBITDA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만큼을 벌어들일 수 있는지 그 능력만을 보기 위해, 영업활동과 관련 없는 비용(이자, 법인세)은 고려하지 않고 산출된 지표'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 EBITDA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할 수 있다.

 

 

EBITDA 공식

 

 

영업이익은 기업의 주된 사업분야에서 발생된 이익을 말한다(즉, 사업과 관련 없는 수익을 배제된 것이다). 또한 감가상각비는 회계상의 필요성을 위해 생긴 개념으로 실제 비용으로 돈이 빠져나간 건 아니라고 하였다. 1번 공식처럼 영업이익과 감가상각비 항목을 더하여 EBITDA를 도출하게 되면, EBITDA가 가진 목적. 즉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만큼 벌어들일 수 있는지 그 능력만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EBITDA - 손익계산서 구조

 

 

 

하지만 2번 공식의 경우 조금 얘기가 다르다. 당기순이익과 법인세, 금융비용 그리고 감가상각비를 더하여 EBITDA를 구하게 되면, EBITDA에는 '기타 수익 및 금융수익'이라는 항목이 포함되게 된다. 여기서 기타 수익 및 금융수익은 가령, 남는 사무실에 임대를 준 임대수익, 현금을 은행에 예치해서 받은 이자 수익 등 기업이 주된 영업활동 '이외에 벌어들인 수익'을 말하는데 이것이 EBITDA에 포함이 되면 EBITDA위 취지와 목적을 저해하게 된다.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능력 이외에 부가 수익까지 더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 EBITDA의 장점을 말할 때에는 1번 공식에 제한해서 이야기를 하려 한다. 

 

 

 

EBITDA 사전적 의미 (naver 출처)

 

 

 

 

(정리)

EBITDA는 두 가지 공식으로 구할 수 있는데, 2번 공식은 기타 수익 및 금융수익이 들어가므로 EBITDA의 의미와 맞지 않다. 그럼에도 이 두 가지의 서로 다른 공식을 왜 함께 사용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진 않는다. 일단 포스팅은 1번 공식에 입각해서 진행하겠다. 

 

 

 

 

장점.

순전히 영업활동 능력만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로 사용되어 당기순이익을 보완함. 

손익계산서 상에서 모든 비용을 빼고 최종적으로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는 '당기순이익'이다. 하지만 우리는 당기순이익만으로 그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위의 손익계산서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당기순이익에는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드린 수익뿐만 아니라 영업 외의 기타 수익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삼성엔지니어링이라는 기업의 주된 사업부문은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받아 건설해주고 돈을 받는 것'이다. 만약에 플랜트 사업부문에서는 적자가 났지만, 삼성엔지니어링이 가지고 있는 현금성 자산을 은행에 예치해서 발생된 이자수익, 투자수익과 임대수익 등의 사업과 관련 없이 발생된 수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흑자가 되었다면 이 기업은 계속적으로 매년 성장하며 사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럴 때 EBITDA라는 지표의 장점이 드러나는 것이다.

 

 

 

EBITDA는 영업이익과 감가상각비를 더해 만들어지는 지표이다. 이 지표에는 기타 금융수익이나 기타 금융비용이 고려되지 않으며, 회계 처리의 목적으로 존재하는 감가상각비 용도 고려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들이 실제 꾸려나가고 있는 사업들로부터 발생되는 수익창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를 벌어 들일 수 있는지, 그 능력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 다른 예를 들어보자. 여러분들 중에 딸이 한 명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결혼할 사윗감으로 A를 데려왔다. 긴 시간 이야기를 한 끝에, A는 가정형편상 현재 대출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자기 일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을 보니 가정을 잘 꾸려나갈 능력이 있어 보인다. 반면 작년에 데려왔던 또 다른 사윗감 B를 기억해보니, 그 친구는 가지고 있는 돈은 있었다. 하지만 일에 대한 애착이 없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준비에 전혀 관심도 없었다. 즉, 가정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지 그 능력에 의구심이 들었다. 내가 딸의 아버지라면, 과연 어떤 사윗감에게 좀 더 끌릴까?

 

 

 

이것을 기업으로 적용해보자.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적자가 났더라도 만약 그 적자의 이유가 감가상각비 때문이거나 부채가 많아져서 커진 이자비용 때문이고 EBITDA를 확인해보니 기업이 추구하고 있는 사업에서는 계속적으로 수익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 기업이 재무구조를 조금 개편하면 경영성과가 개선될 수 있겠구나'라는 식의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지금 당장 당기순이익 흑자라 하더라도 그 흑자의 이유가 사업영역과 관련 없는 기타 수익으로 인한 것이고, 사업부문에서는 오히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다면 이 기업은 좋은 기업이라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당기순이익만으로 알 수 없는 맹점들을 EBITDA라는 지표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잇는 것이다. 

 

 

 

아래 뉴스 기사는 EBITDA라는 것이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참고를 돕기 위해 올려놓은 자료이다. 

http://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159

 

 

 

단점.

EBITDA는 기업이 부채비율은 간과하고 과도한 설비 투자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EBITDA는 영업이익에서 감가상각비를 더하여 산출된다. 만약에 대규모 장치사업을 특성으로 하는 기업이라면, 많은 설비 투자가 진행될 것이고 그만큼 해당 설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용도 클 것이다. 이는 EBITDA를 크게 만드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설비투자가 부채를 끌어다 진행된 것이라면 어떠할까? 마찬가지로 EBITDA는 커진 것으로 좋아 보이겠지만 그 내막을 들여라 보면 부채비율이 높아지므로 재무건전성은 사실 좋은 게 아닌 꼴이 된다. 따라서 만약 경영자 입장에서 EBITDA만 놓고 기업을 바라보게 되면, 이렇게 부채비율 증가의 위험성은 보지 못한다는 맹점이 생긴다.

 

 

두 번째는 EBITDA는 회계 조작을 통해 실적을 부풀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것 역시 감가상각비용을 더해주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인데, 기업에서 감가상각비를 매년 얼마로 차감할지 경영자가 임의로 판단하고 방법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감가상각비용을 조절하여 EBITDA 수익을 크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기업마다 서로 다른 기준으로 EBITDA를 산정한다면 EBITDA로 기업들의 가치를 평가를 하는 것은 실제로 많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아래 자료는 EBITDA가 계산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한계를 살짝 언급해 놓은 기사이며, 이해를 하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http://www.etoday.co.kr/news/view/1510225

 

‘EBITDA’ 의무공시 사항되나…회계기준원, 공시 개선 방안 논의

기업의 영업으로 인한 현금창출력을 알 수 있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등이 의무공시 사항이 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회계업계에 따르

www.etoday.co.kr

 

 

 

마지막으로는 제일 처음 위에서 말했던 EBITDA를 구하는 공식의 특성에 있다.

두 번째 공식처럼 당기순이익에 법인세와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를 더하여 EBITDA를 이용할 경우, 영업활동 외로 수반된 이익이 포함되게 된다. EBITDA가 가진 '영업활동에 따른 기업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서의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다.

 

 

 

 

(정리)

EBITDA는 이러한 느낌의 지표인 것 같다 "내가 사업 자금으로 얼마만 있으면, 어느 정도 규모의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야. 그 사업자금이 내 돈이든, 남의 돈이든 말이야". 따라서 위에서 단점으로 지적했던 부채비율을 간과하고 과도한 투자유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은 사실 EBITDA의 의도를 생각했을 때, 조금 동떨어져 있는 지적 같기도 하다. 단점이라기 보단, EBITDA만 보고 의사결정을 내렸을 때 발생될 수 있는 맹점 정도라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또한 어떠한 기계장치를 사게 되면 실제 투자비용으로 현금이 일괄 나간 것인데, EBITDA에서처럼 감가상각비를 더해 주는 것이 맞는 것일까라는 것과, 당연히 갚아 나아가야 할 채무인데 이자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또한 올바른 것일까 라는 고민도 해보았다. 하지만 이것은 EBITDA로'만'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EBITDA가 가진 부족한 부분이지 EBITDA라는 지표가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일 수 있는 능력' 정로라고 그 역할을 제한한다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는 EBITDA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어느 한 면을 볼 수 있는 도구인 것이지, 이것 하나로 기업의 모든 면을 판단할 수 없는 지표라는 것이다.

 

 

 

 

(포스팅을 마치며)

EBITDA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내가 이해한 것을 토대로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실 인터넷 상에 좋은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다른 인터넷상의 정보도 많이 비교해보길 바란다. 나 또 손품을 많이 팔아 알아봤지만 웹상으로 모든 정보들이 오직 한 방향만을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깔끔한 정답'을 찾는 것은 불가능했고 공통된 의견들에 내가 이해한 바를 녹여서 작성하게 되었다.

 

내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흩어져 있는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로 모으고 너무 어려운 정보는 삭제해서 내가 이해한 범위로 최대한 알기 쉽게 재구성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최대한 알아보고 정리를 하지만,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참고하고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한다! 오늘도 긴 글 읽느라 수고 많았고,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한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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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wonderhama66/120201200829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234&cid=43659&categoryId=4365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lffl83&logNo=22011365450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5/article_no/4593